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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녕 기원하는 선잠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5-05-12 03:00
2025년 5월 12일 03시 00분
입력
2025-05-12 03:00
2025년 5월 12일 03시 00분
양회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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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서울 성북구 성북동 선잠단지에서 ‘제29회 선잠제’가 열리고 있다. 선잠제는 누에치기의 풍요와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례다. 고려시대에 시작돼 조선시대에도 이어졌다가 일제강점기에 중단됐다. 1993년 복원 이후 매년 재현되고 있으며, 올해로 29번째를 맞았다.
#제29회 선잠제
#누에치기
#제례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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