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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 기습폭우…도림천·홍제천·안양천 등 18개 하천 통제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5-16 18:44
2025년 5월 16일 18시 44분
입력
2025-05-16 18:42
2025년 5월 16일 18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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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밤까지 5~40㎜ 내릴 것으로 전망 서울시, 1단계 발령…빗물펌프장 가동
1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2025.05.16. [서울=뉴시스]
서울 전역에 기습폭우로 인해 시내 18개 하천 출입이 통제됐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강한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71㎜의 소나기가 내렸다. 이 소나기는 저녁까지 이어지며, 국지적으로 강하게 내리는 곳도 있다.
예상 강수량은 이날 밤까지 5~40㎜이고, 많은 곳은 60㎜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시는 구파발천, 정릉천, 향동천, 묵동천, 홍제천, 우이천, 청계천, 도림천, 당현천, 성북천, 반포천, 목감천, 중랑천, 도봉천, 불광천, 역곡천, 안양천, 방학천 등 18개소 하천을 통제했다.
서울시는 강우 상황과 관련해 ‘주의’ 단계인 1단계 근무를 발령했다. 빗물펌프장 25개소도 가동 중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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