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초교 공사장 2m 가설물서 60대 작업자 추락…끝내 사망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5-19 09:45
2025년 5월 19일 09시 45분
입력
2025-05-19 09:45
2025년 5월 19일 09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광주의 한 초등학교 신축 공사 현장에서 60대 작업자가 추락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1시18분께 광주 북구 용두동 한 초등학교 신축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 A(61)씨가 2m 높이 가설물(비계)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지난 16일 숨졌다.
경찰은 안전사고 수사전담팀에 사건을 이첩해 현장 안전 관리자 등을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와 작업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광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힘 지지율 20% 붕괴… 2020년 출범이후 처음
세계 첫 ‘초전도 전력망’으로 AI 전력난 푼다
비트코인, 11만6000달러 돌파…사상 최고가 또 경신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