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편의점 50대 단골의 돌변…여직원 복부 찌르고 도주
뉴스1
업데이트
2025-05-19 14:43
2025년 5월 19일 14시 43분
입력
2025-05-19 13:53
2025년 5월 19일 13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경기 시흥지역 소재 한 편의점에서 직원을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50대 남성을 경찰이 추적 중이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오전 9시34분께 시흥시 정왕동에서 편의점에서 근무하는 B 씨(60대·여)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다.
B 씨는 복부 등에 중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서 수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범행직후, 도주 했으며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통해 추적하고 있다.
A 씨는 해당 편의점을 자주 이용하는 손님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를 검거하면 구체적인 범행동기 등 사건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시흥=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아트테크 고수익 보장” 90명 속여 50억 가로챈 일당
“‘창당 선언’ 머스크, 극우 블로거에 정치적 자문 구해”
김포~서울 30분대에 간다…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예타 통과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