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정치 싫어서 홧김에”…청주에서 대선 벽보 뜯은 60대 검거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5-23 10:31
2025년 5월 23일 10시 31분
입력
2025-05-23 10:30
2025년 5월 23일 10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오후 7시30분께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한 인도에 설치된 선거 벽보 2개를 술에 취한 채 손으로 잡아 뜯어 일부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특정해 다음 날 오후 2시께 그를 검거했다.
A씨는 경찰에서 “평소 정치에 안 좋은 감정이 있어서 홧김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청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 대통령 아들 결혼식 테러 암시 글…경찰, SNS 작성자 추적
경찰, 故 장제원 전 의원 성폭력 의혹 사건 ‘공소권 없음’ 종결
김민석 “내란으로 제2의 IMF 위기…냉철한 진단 급선무”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