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반팔만 입으면 추워요”…큰 일교차에 구름 많은 봄날씨
뉴스1
업데이트
2025-05-26 06:26
2025년 5월 26일 06시 26분
입력
2025-05-26 06:26
2025년 5월 26일 06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수도권·강원도는 맑아…최고 20~27도, 최저 9~15도
전북 북동부에 소나기…전국 대부분 지역서 안개 ‘조심’
전국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인 2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바닥분수에서 우의를 입은 한 어린이가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5.20 뉴스1
월요일인 26일은 전국이 대체로 구름이 많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맑다고 예보했다.
이날 아침까지 기온은 평년(최저 11~16도, 최고 22~27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부터 평년과 비슷하겠다. 또한 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9~15도, 낮 최고 기온은 20~27도가 되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3도 △춘천 11도 △강릉 14도 △대전 12도 △대구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부산 15도 △제주 16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4도 △춘천 26도 △강릉 24도 △대전 26도 △대구 27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부산 22도 △제주 22도로 예상된다.
이날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전북 북동부에 한때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 및 감속 운행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날 새벽부터 오전 9시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낄 전망이다.
서해상과 동해상에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고,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5대그룹 총수 이번주 만난다… 경제 현안 논의
20조+α 추경 속도전, 지역화폐-SOC 확대 포함될듯
학원 인강 무료 제공, 교육사다리 된 ‘서울런’… 전국런으로 진화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