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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규회원 많이 늘려야”…수감된 허경영 옥중 공지문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5-28 18:23
2025년 5월 28일 18시 23분
입력
2025-05-28 18:23
2025년 5월 28일 18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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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성추행·사기 등 혐의를 받는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 16일 오후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 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5.05.16. [의정부=뉴시스]
사기와 준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구속된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와 관련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허 대표의 옥중 공지문이 게시됐다.
28일 해당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하늘궁 공지문이라는 제목과 함께 ‘신인님의 말씀’이라며 신인인 허 대표가 백모씨에게 축복권, 레벨권, 영적 에너지 권능을 이양했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지문에는 “백 모씨에게 축복과 명패 등을 받도록 하라”며 “이는 내가 직접 하는 것과 동일하다”고 쓰여 있다.
또 “신규 회원을 많이 늘려야한다”며 “하늘궁을 지키려면 기존 회원의 강연 참석만으론 안 되고 신규 회원을 늘려야 한다”는 내용 등도 담겼다.
경기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한 허 대표의 종교시설인 하늘궁은 현재도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23일 경기북부경찰청은 허 대표를 사기와 정치자금법 위반, 준강제추행 등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양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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