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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점포 48개 태운 세운상가 인근 화재 원인은…경찰·소방 합동감식
뉴스1
업데이트
2025-05-30 08:21
2025년 5월 30일 08시 21분
입력
2025-05-30 08:21
2025년 5월 30일 08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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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진입로 협소·가연물 많아 장시간 진화…70대 1명 구조
28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세운상가 인근 재개발 예정지구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2025.5.28 뉴스1
서울 중구 산림동 세운상가 인근 화재 현장 합동 감식이 30일 진행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화재 현장 합동 감식을 통해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상황을 조사한다.
지난 28일 오후 3시 25분쯤 세운상가 인근 재개발 예정지구에서 불이 나 총 114개 점포 중 영업 중이던 48개 점포가 소실됐다. 당시 7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흡입한 뒤 소방에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최초 화재는 비어있는 점포에서 발생했지만 외곽에서 영업 중인 다른 점포로 불이 번진 것으로 추정된다. 건물 내에 다량의 가연물이 존재하고 진입로가 협소해 진화에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이튿날인 지난 29일 오전 11시 52분쯤에는 현장에서 또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다시 출동하기도 했다. 소방은 잔해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잔불을 마저 진압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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