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2025 대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후보 잘못 찍었다” 투표용지 찢은 50대 여성 선관위 조사
뉴스1
업데이트
2025-05-30 19:54
2025년 5월 30일 19시 54분
입력
2025-05-30 19:53
2025년 5월 30일 19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광주시 중흥동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광주 북구 제공) 2025.5.29. 뉴스1
기표를 잘못했다며 투표용지를 찢은 50대 여성이 선관위와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30일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쯤 광산구 송정1동 사전투표소에서 50대 여성 A 씨가 자신의 투표용지를 찢었다.
A 씨는 기표를 잘못했다는 이유로 이같은 행위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직선거법상 투표용지를 훼손할 경우 관련법에 따라 처벌받는다.
선관위 측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한 뒤 경찰에 수사의뢰할 방침이다.
(광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용태 “9월초 전당대회”…친윤 즉각 반발, 9일 의총이 분수령
대법원, 이번주초 與주도 ‘대법관 증원법’ 관련 의견서 제출할듯
[정용관 칼럼]“통합은 유능의 지표” 食言 되지 않는 길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