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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권역에 오전주의보 발령…“실외활동 자제”
뉴스1
업데이트
2025-05-31 14:29
2025년 5월 31일 14시 29분
입력
2025-05-31 14:29
2025년 5월 31일 14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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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30일 서울 광진구 뚝섬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우거진 나무 아래 그늘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다. 2025.5.30 뉴스1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31일 오후 2시를 기점으로 서울권역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오존주의보는 1시간 평균 오존 농도가 0.120ppm 이상이면 내려진다. 최고 농도 측정소는 양천구로 0.1225ppm으로 나타났다.
오존은 대기 중 휘발성 유기 화합물(VOCs)과 질소 산화물(NOx)이 태양 에너지와 광화학 반응해 생성되는 2차 오염 물질이다.
고농도에 노출되면 호흡기와 눈을 자극해 염증을 일으킨다. 또 심하면 호흡 장애까지 초래한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측은 “어린이, 어르신, 호흡기나 심혈관 질환자 등의 실외활동 자제를 권유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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