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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 전역 오존주의보 해제…“1일도 실외활동 자제해야”
뉴스1
업데이트
2025-05-31 20:22
2025년 5월 31일 20시 22분
입력
2025-05-31 20:21
2025년 5월 31일 2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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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계광장에서 겉옷을 벗거나 양산을 쓴 시민들이 올해 마지막 봄을 즐기고 있다. 2025.5.26/뉴스1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31일 오후 7시를 기점으로 서울권역에 발령했던 오존 주의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오존 주의보는 서울의 25개 도시 대기측정소에서 오존 농도가 시간당 평균 0.12 ppm 미만을 충족했을 때 해제한다.
앞서 이날 오후 2시를 기점으로 서울 권역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오존은 대기 중 휘발성 유기 화합물(VOCs)과 질소 산화물(NOx)이 태양 에너지와 광화학 반응해 생성되는 2차 오염 물질이다.
고농도에 노출되면 호흡기와 눈을 자극해 염증을 일으킨다. 또 심하면 호흡 장애까지 초래한다.
연구원은 오는 1일 서울지역 오존 예보 등급이 ‘매우 나쁨’으로 전망됨에 따라 민감군 및 노약자 등은 고농도 오존이 나타나는 오후 시간대의 외출을 자제하고 실외 활동을 최소화하는 등 건강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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