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2025 대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현충일 폭주·난폭운전 집중 단속…“서울 31개 경찰서 가용 경력 총동원”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6-05 17:46
2025년 6월 5일 17시 46분
입력
2025-06-05 17:46
2025년 6월 5일 17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몰 예상 지역, 이동 경로 순찰·예방활동 강화
ⓒ뉴시스
경찰이 오는 6일 현충일을 맞아 서울 전역에서 폭주·난폭운전 등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서울경찰청은 사전 첩보와 신고 사례 분석을 통해 폭주족 출몰 예상 지역과 이동 경로, 집결지 등에 대한 순찰과 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서울 내 31개 경찰서 교통외근 및 교통범죄수사팀 등 가용 경력을 총동원해 엄정 단속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현장에서 검거가 어려운 경우 채증을 통해 사후 추적 수사를 진행, 검거와 형사처벌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도 경고했다.
집중 단속 대상은 ▲2대 이상 차량이 줄지어 통행하며 교통상의 위험을 야기하는 공동위험행위 ▲신호위반과 중앙선 침범 등 반복적인 난폭운전 ▲불법 튜닝 및 불법 소음기 장착 차량 ▲번호판 가림 행위 등이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도로 위 평온을 파괴하는 폭주행위 및 난폭운전은 명백한 범죄행위”라며 “반드시 처벌된다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수사해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힘 새 원내대표 16일 선출… 친윤-친한계 격돌
日 ‘강제징용’ 피해자 107세 김한수 할아버지, 80년만에 배상 판결받아
경북서 잇단 추락사고…1명 심정지·1명 중상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