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세 자녀 이상이면 우선 출국” 인천공항, 다자녀 우대서비스 확대
뉴스1
업데이트
2025-06-09 09:46
2025년 6월 9일 09시 46분
입력
2025-06-09 09:46
2025년 6월 9일 09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0일부터 이용…자녀 전원 만 19세 미만 3자녀 이상 가정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뉴스1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0일부터 만 19세 미만 자녀 3명 이상을 둔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우선 출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요청에 따른 출입국절차간소화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른 것이다. 이로 인해 다자녀 가구는 인천공항을 비롯한 김포·김해·제주공항에서도 우대출구를 이용할 수 있다.
다자녀 가구는 자녀 전원이 만 19세 미만인 3자녀 이상 가정이다. 부모 1인 이상과 자녀 1인 이상이 함께 출국할 경우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시 3개월 이내 발급된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주민등록등본과 여권을 보여줘야 한다. 동반 3인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조치를 통해 가족친화적 공항 환경을 조성하고 출국 편의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한미 핵우산 협의 지연… “美, NCG 中견제로 확장 계획”
삼성전자, 테슬라서 23조원 파운드리 수주
美 보훈장관 “한미 유대 강해… 北이 시험하지 않길”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