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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檢, ‘임직원 금품 수수’ KB부동산신탁·새마을금고 압수수색
뉴스1
업데이트
2025-06-09 15:13
2025년 6월 9일 15시 13분
입력
2025-06-09 15:12
2025년 6월 9일 15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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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계약 관련 금품수수·사금융 알선 등 혐의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모습. 2021.2.25 ⓒ 뉴스1
검찰이 KB부동산신탁과 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의 금품 수수 혐의를 포착하고 강제 수사에 나섰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최재훈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부터 KB부동산신탁과 성남 지역 새마을 금고, 관련 업체 등 11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검찰은 KB부동산신탁 임직원이 신탁 계약과 관련해 금품을 수수하고 사금융을 알선한 혐의, 새마을금고 전현직 임직원들이 PF대출과 관련해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수사하고 있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부동산 신탁사들에 대한 기획 검사를 통해 대주주 및 임직원의 사익 추구 행위 등을 확인하고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검찰은 지난 4월 신한자산신탁 전현직 임직원들이 신탁 업무와 관련해 수억 원대 금품을 수수하고 대출을 알선한 혐의로 신한자산신탁 본사와 관련 업체 등을 압수수색 하기도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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