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 낮 기온 32도까지 올라… 올해 들어 가장 더워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6-12 15:07
2025년 6월 12일 15시 07분
입력
2025-06-12 15:06
2025년 6월 12일 15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른 1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 외국인 어린이가 바닥분수대에 누워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뉴시스
12일 서울의 한낮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면서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였다.
이날 광화문광장을 찾은 어린이들은 바닥분수대에 뛰어 들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혔다.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은 그늘 아래에 앉아 발을 담그며 휴식했다.
내륙 곳곳에서는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까지 올라 주의해야겠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여정 비난담화 나온 날…정동영 “한미훈련 조정 건의할 생각”
서울 버스 기사, 정류장서 쓰러진 60대 심폐소생술로 살려
제주 바다에 ‘푸른 곰팡이’ 둥둥?…관광객 떨게한 부유물 정체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