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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채상병 특검’ 이명현 “특별검사보 인선에 주력…후보 압축”
뉴시스(신문)
입력
2025-06-16 09:40
2025년 6월 16일 0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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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현 특검 “특검보 후보자 일부 압축”
순직 해병 수사 방해 의혹 사건을 수사할 이명현 특별검사가 13일 서울 서초동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2025.06.13. [서울=뉴시스]
‘채상병 특검’으로 임명된 이명현 특별검사(특검)가 특별검사보(특검보) 인선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특검은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사무실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업무 주안점을 어디에 두고 있느냐는 질문에 “제일 먼저 특검보 인선”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검보 후보자가 압축됐는지 묻자 “일부는 되고 있고 계속 진행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내란 특별검사’처럼 대한변호사협회(변협)에 후보 추천을 요청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내란특검의 경우 (특검보가) 6명이니까 12명을 추천하지만 우리는 4명이라 8명 추천한다. 지금 추천 인원으로 보면 변협에 할 정도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특검 사무실과 관련해서는 서초동 근처로 알아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특검은 “최소한 20일 이내에는 출범해야 하기 때문에 되도록 빨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검법에 따르면 특검은 20일의 준비기간 동안 특검보 임명, 검사 파견, 사무실 마련 등을 마쳐야 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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