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용인 기흥역 부근 상가로 전복된 SUV 돌진…3명 부상
뉴스1
입력
2025-06-16 21:47
2025년 6월 16일 21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고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16일 오후 6시 32분 경기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수인분당선 기흥역 인근 한 상가에 전복된 투싼이 돌진하는 사고가 났다.
이로 인해 투싼 운전자와 상가에 있던 여성 2명 등 모두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투싼이 좌회전 차선인 1차로에서 직진하다 2차로에서 좌회전하던 벤츠와 부딪히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용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특검, 윤석열 체포영장 청구… 명태균 내일 조사
경찰·노동청, ‘근로자 사망사고’ 한솔제지 신탄진공장 압수수색
안철수 특검 참고인 출석 요구 거부에 권성동 “여의도 대표 하남자”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