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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부, ‘태안화력 사망사고’ 협의체 운영키로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6-18 10:34
2025년 6월 18일 10시 34분
입력
2025-06-18 10:33
2025년 6월 18일 10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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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속한 시일 내 모든 것 열어놓고 협의”
태안화력 故 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대책위원회가 12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사고 재발 방지,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정규직화 약속 이행 등을 촉구하고 있다. 2025.06.12. 뉴시스
정부가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하청근로자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18일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정부는 전날 태안화력발전소 사망사고와 관련해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국무조정실 사회조정실장 주재로 고용노동부 산재예방감독정책관,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정책관이 참석했다.
정부는 ‘태안화력 고 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대책위원회’와 협의체를 구성하고 유사한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정부 관계자는 “조속한 시일 내에 대책위와 구체적인 협의체 구성 방안과 논의 의제, 운영 방식 등에 있어 모든 것을 열어 놓고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일 충남 태안군 원북면 태안발전소에서 발전설비 정비업무를 담당하는 하청업체 소속 김충현(50)씨가 홀로 기계 점검작업을 하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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