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장난하다 홧김에” 친구 걷어차 전치 4주 부상…중학생 송치
뉴시스(신문)
입력
2025-06-20 14:21
2025년 6월 20일 14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여수 한 중학교 운동장서 폭행, 상해 혐의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방조 혐의로 고발된 오성규 전 비서실장이 피고발인 조사를 위해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과에 출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지방경찰청 입구. [서울=뉴시스]
전남 여수경찰서는 친구를 때려 다치게 한 혐의(상해)로 중학생 A군을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A군은 지난 4월16일 오전 여수의 한 중학교 운동장에서 누워있는 친구 B군의 배를 발로 밟고 수차례 걷어차는 등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다.
축구화를 신고 있던 A군에게 폭행을 당한 B군은 전치 4주의 부상을 입었다.
A군은 학교 체험활동 시간 축구를 하던 중 B군과 인조잔디 고무칩을 던지는 장난을 하다 홧김에 발길질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수=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연애는 해?’…Z세대가 불편해 하는 질문 1위는?
민주당 전대 하루 앞…정청래 “국힘 해산해야”, 강경 노선 강조
샌프란 공항에 1주 이상 구금된 한국인, 애리조나 이민교도소 수감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