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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거센 장맛비에 광주·전남 일부 산사태 특보…58명 대피
뉴스1
업데이트
2025-06-21 11:02
2025년 6월 21일 11시 02분
입력
2025-06-21 11:01
2025년 6월 21일 11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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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6.20 뉴스1
광주와 전남에 거센 장맛비가 내리면서 일부 지역에 산사태 특보가 내려져 주민들이 대피했다.
21일 산림청 산사태정보시스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광주 북구와 전남 담양에는 산사태 경보가 내려져있다.
전남 광양과 구례, 곡성, 장성에는 산사태 주의보가 발령됐다.
담양과 곡성, 장성의 13개 마을 40세대 58명은 호우 상황 등에 대비해 마을회관으로 대피했다.
광주와 전남에는 전날부터 누적 90㎜ 이상, 시간당 47.5㎜의 거센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22일까지 광주·전남에 50~120㎜, 많은 곳은 150㎜ 이상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광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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