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일본행 아시아나 여객기, 엔진 이상으로 1시간 만에 회항
뉴스1
입력
2025-06-22 13:46
2025년 6월 22일 13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승객 중 다친 사람은 없어
아시아나 여객기가 이륙하고 있는 모습. 뉴스1
인천공항에서 출발, 일본 나리타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에서 엔진 이상이 발생해 회항하는 일이 발생했다.
23일 아시아나항공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29분쯤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서 이륙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OZ108)가 긴급 상황으로 인해 오후 7시 29분쯤 회항했다.
여객기는 이륙 후 펑 소리가 나면서 왼쪽 엔진에서 불길이 치솟았고 엔진에선 검은 연기가 계속 나왔다고 한다.
이에 서울지방항공청은 ‘풀 이머전시’를 발령했고 인천공항소방대가 활주로에서 대기했다. 해당 여객기는 인천공항 활주로에 무사히 착륙했다. 이 여객기에 탑승한 263명의 승객 중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이 여객기를 정밀 점검, 엔진에 이상이 있는지 혹은 조류 충돌이 발생했는지 등을 확인 중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20년 전신마비… ‘머스크 칩’ 덕에 내이름 처음 써”
‘고교학점제’ 한학기만에 폐지론 확산… 내년 고2까지 확대 앞두고 학생 혼란
‘흉기 범죄’ 부실대응 논란에… 경찰 “이젠 총으로 제압”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