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밤새 술 마신 후 아침에 귀가하던 중 ‘쾅’…50대 입건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7-02 09:58
2025년 7월 2일 09시 58분
입력
2025-07-02 09:58
2025년 7월 2일 09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광주 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께 광주 서구 벽진동 뚝방길 편도 2차선 도로에서 술에 취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몰다 가로수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혈줄알코올농도가 운전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만취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추돌 사고를 낸 A씨는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까지 회사 회식 자리에서 술을 마시고 집으로 귀가하던 중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차량이 반파됐고, 약 1시간30분가량 출근길 교통 정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광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하천, 시간당 100㎜ 폭우도 견디게 기준 바꿔야”
美 “중요한 건 관세합의 시점 아닌 질” 양보 압박
李대통령 대북송금 재판도 중단… 5건 모두 연기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