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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잠들기 어렵다’…‘강릉 28.8도’ 강원 동해안 열대야 지속
뉴스1
업데이트
2025-07-05 08:19
2025년 7월 5일 08시 19분
입력
2025-07-05 08:18
2025년 7월 5일 08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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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드는 밤 (뉴스1 DB)
강원 동해안 지역의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 주요 지역 밤 최저기온은 강릉 28.8도, 삼척 27.0도, 양양 26.6도, 동해 26.1도, 원주 25.7도, 속초 25.2도, 고성 간성 25.0도 등이다.
강릉에선 지난달 29일부터 6일째, 나머지 영동 5곳은 지난달 30일부터 5일째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열대야는 밤사이(오후 6시 1분∼다음 날 오전 9시)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현상을 뜻한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5~20도, 최고 23~30도)보다 높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원 대부분 지역은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폭염경보 지역 35도 내외)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고 밝혔다.
(강원=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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