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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무더위 속 나들이 차량에 교통량 증가…부산→서울 5시간
뉴스1
업데이트
2025-07-06 09:34
2025년 7월 6일 09시 34분
입력
2025-07-06 09:34
2025년 7월 6일 0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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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 480만 대
서울 방향으로 정체 집중…오후 4~5시 절정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갈무리
일요일인 6일 본격적인 무더위 속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이 평소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480만 대로 전망된다. 지난주(465만 대)보다 15만 대 줄어든 모습이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0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3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영동선과 서울 양양선 등 서울 방향으로 정체가 집중되겠다. 지방 방향은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보이겠다.
서울 방향 정체는 이날 오전 10~11시 시작, 오후 4~5시 최대, 오후 9~10시쯤 해소되겠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지방 주요 도시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울산 4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2시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 30분 △광주 3시간 30분 △목포 3시간 40분(서서울 도착) △대구 4시간이다.
같은 시간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는 △부산 4시간 50분 △울산 4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1시간 50분(남양주 출발) △대전 1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목포 3시간 40분(서서울 출발) △대구 3시간 50분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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