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낮 송도에서 지름 1.5m 싱크홀 발생…인명피해 없어
뉴스1
업데이트
2025-07-10 21:22
2025년 7월 10일 21시 22분
입력
2025-07-10 21:22
2025년 7월 10일 21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10일 오후 4시 45분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도로에서 땅 꺼짐(싱크홀)이 발생했다.
지름 1.5m, 깊이 1m 크기다. 땅 꺼짐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 관계자는 “왕복 5차선 도로 중 3차선을 통제했다”며 “관할 지방자치단체인 연수구는 현장에 조사팀을 투입했다”고 말했다.
(인천=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윤희숙, 비대위 후 “‘다구리’로 요약”…국힘 지도부 “도 지나쳐” 반발
국정원 원훈, DJ때 ‘정보는 국력이다’로 27년만에 복원
오산 옹벽 1~2초만에 와르르…운전자 피할 새도 없었다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