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조기잡이 배에서 동료에 흉기 휘두른 50대…선장이 다급히 신고
뉴스1
업데이트
2025-07-11 10:37
2025년 7월 11일 10시 37분
입력
2025-07-11 10:36
2025년 7월 11일 10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목포해양경찰서 전경. 목포해경 제공
조업 중이던 어선에서 동료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선원이 해경에 붙잡혔다.
목포해양경찰서는 11일 살인미수 혐의로 선원 A 씨(58)를 입건했다.
A 씨는 전날 오후 7시 19분쯤 전남 신안군 재원도 해상 조기잡이 배에서 조업 중이던 동료 선원 B 씨(48)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B 씨는 육지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A 씨는 배 안에 있던 흉기를 이용해 범행했고 이를 목격한 선장이 해경에 신고했다.
해경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신안=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정부 첫 세법개정안, 법인세·증권세 인상 유력…尹 감세 정책 되돌린다
대형마트, ‘극신선’ 승부수…산지직송으로 이커머스에 맞선다
설악산 케이블카 고장…80여 명 70m 상공서 2시간 고립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