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카톡 ‘톡서랍’, 내달 개편…100GB에 1900원→30GB에 2100원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7-14 15:54
2025년 7월 14일 15시 54분
입력
2025-07-14 15:53
2025년 7월 14일 15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톡클라우드’로 상품명 변경…음성기록도 보관
100GB 상품 없어지고 30·50GB 등 저용량 추가
저용량 기준 월 구독료 비싸져
뉴시스
카카오톡 대화 보관·백업 서비스 ‘톡서랍 플러스’ 이름이 다음 달 ‘톡클라우드’로 바뀐다. 요금제도 개편한다.
14일 카카오에 따르면 다음 달 13일 이용약관 개정을 통해 ‘톡서랍 플러스’ 상품명이 ‘톡클라우드’로 변경된다.
톡서랍 플러스는 카카오톡 대화, 이미지, 영상, 파일 등을 보관·백업을 돕는 유료 서비스다. 카카오 톡비즈 주요 매출원 중 하나로 월 구독료 기준 ▲1900원(100GB) ▲3900원(250GB) ▲6900원(500GB) ▲8900원(1TB) 등 4가지로 구성돼 있다.
톡클라우드는 파일 보관 기능을 포함해 각종 카카오톡 관련 서비스와 부가 기능들을 유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미지, 영상뿐만 아니라 음성기록도 보관한다.
카카오 관계자는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품명과 상품 구성을 변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상품명과 함께 구독료도 다변화했다. 다음 달 21일부터 구독료가 ▲2100원(30GB) ▲3100원(50GB) ▲5100원(200GB) ▲1만2000원(2TB)로 바뀐다. 30GB 구독료가 기존 100GB보다 비싸졌다.
구글 플레이·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구독하는 경우 50GB 단일 상품(월 3900원)만 판매하며 이외 상품도 연내 추가 출시할 예정이다.
카카오는 기존 구독자의 경우 해지 후 재구독하지 않는 한 가격 변경 없이 사용하던 요금 그대로 유지한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 LA 할리우드서 인파 차량 돌진…28명 부상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공식화…오후 2시 기자회견
AI를 알면 AI가 과장된 것도 안다[송평인의 시사서평]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