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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밤 사이 내린 비에 최저기온 ‘뚝’…울산 일 강수량 72.4㎜
뉴스1
업데이트
2025-07-15 09:05
2025년 7월 15일 09시 05분
입력
2025-07-15 09:05
2025년 7월 15일 0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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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남부먼바다 풍랑주의보 유지
자료사진/뉴스1
밤사이 울산 동부에 호우주의보가 1시간 30분 동안 내려진 가운데 일 최저기온은 18.1도를 기록하며 선선한 날씨를 보였다.
기상청에 따르면 14일 울산의 일 누적 강수량은 72.4㎜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울기 99.5㎜, 정자 77.5㎜, 장생포 73㎜, 송정 70.5㎜ 순으로 나타났다.
울산소방본부는 전날 울산 남구에 맨홀 역류 1건, 배수구 막힘 1건 등 안전 조치를 지원했다. 기타 인명·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울산에 발효된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먼바다를 중심으로 풍랑주의보가 유지 중이다.
이날 밤까지 동해남부남쪽먼바다에 바람이 35~50km/h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는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울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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