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불 꺼진 마트 안 어슬렁…담배·초코바 등 훔친 ‘상습 절도녀’ 덜미
뉴시스(신문)
입력
2025-07-19 12:34
2025년 7월 19일 12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영업이 끝난 마트에서 상습적으로 절도 행각을 벌이던 한 여성이 검거됐다.
지난 17일 경찰청은 유튜브 채널 ‘대한민국 경찰청’을 통해 ‘마트에 누군가 산다! 소름돋는 범인의 정체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지난 5월17일 대전 대덕구의 한 마트에서 찍힌 이 폐쇄회로(CC)TV 영상을 보면, 마트 영업시간이 끝나고 불이 꺼지자 한 여성이 매장 안으로 들어온다.
이 여성은 어둠 속에서 마트 안을 돌아다니다 담배, 초코바, 건전지 등을 챙기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 경찰은 ‘불 꺼진 마트에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이 여성은 마트 앞에 순찰차 불빛이 보이자 도주했다.
경찰은 출입구를 봉쇄하고 마트 내부 곳곳을 수색했고, 결국 계단에 숨어있던 여성을 발견해 체포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여성은 해당 마트에서 물건을 자주 훔쳐 온 상습절도범이었다고 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서울 도봉구서 음주운전·역주행한 70대 남성…임산부 탄 차 들이받아
[속보]“교류·관계정상화·비핵화, 선후관계 아닌 포괄적 접근”
신호등에 머리가 ‘꽉’ 40분 사투…황당 오토바이 사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