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안양 오피스텔서 배선 설치하던 60대 추락사…경찰 수사
뉴스1
업데이트
2025-07-22 18:22
2025년 7월 22일 18시 22분
입력
2025-07-22 18:22
2025년 7월 22일 18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22일 오전 11시 20분께 경기 안양시 만안구 한 오피스텔 지하 주차장 입구 천장 위에서 60대 남성 A 씨가 4.8m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심정지 상태에 빠진 A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아 왔으나 5시간여 만에 끝내 숨을 거뒀다.
그는 전기 배선 설치 외주업체 관계자로, 당시 오피스텔 입주 업체로부터 의뢰를 받아 작업하던 중 철망을 밟으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A 씨가 밟은 철망은 외관상 에어컨 실외기 등 시설물 추락 방지용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자세한 용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는 게 경찰 설명이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철망 설치 사유와 용도를 확인 중”이라며 “오피스텔 관계자 등을 상대로 과실 여부를 따져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안양=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동영 “AI 등 첨단산업서 남북 협력 모색”
“초복에 의원실서 삼계탕 끓여”… 국감철 기업-부처엔 ‘갑’
[동아시론/김현철]불평등 부르는 ‘AI 디바이드’, 공교육이 해결의 열쇠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