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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폭염특보 속 포항·울릉 열대야…밤사이 26.3도
뉴스1
업데이트
2025-07-27 07:04
2025년 7월 27일 07시 04분
입력
2025-07-27 07:03
2025년 7월 27일 07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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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최고기온 대구 35도…대부분 지역 32~35도
27일 포항과 울릉도에서 열대야가 나타났다. 사진은 지난 25일 오후 대구 중구 수창공원 물놀이장에서 한 어린이가 물놀이를 하는 모습. 2025.7.25. 뉴스1
대구와 경북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포항과 울릉도에서 열대야가 나타났다.
27일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밤사이 최저기온은 울릉도 26.3도, 포항 25.9도로 측정됐다.
열대야는 밤새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이다.
대구와 경북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당분간 불볕더위와 열대야를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대구와 구미, 영천, 경산, 청도, 고령, 성주, 칠곡, 김천, 상주, 예천, 안동, 의성, 포항, 경주, 문경, 영주, 북동산지, 영양·봉화 평지에는 ‘폭염경보’가 영덕, 울진 평지, 울릉도, 독도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구와 김천이 35도까지 오르고 안동, 의성, 청도, 경주, 상주, 포항, 울진은 32~34도로 예상된다.
(대구=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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