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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천재 삽화가 귀스타브 도레의 세계로
동아일보
입력
2025-07-30 03:00
2025년 7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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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이 특별전 ‘상상해, 귀스타브 도레가 만든 세계’를 관람하고 있다. 프랑스의 삽화가이자 판화작가인 귀스타브 도레(1832∼1883)의 작품 속 장면을 문자와 그림으로 표현한 이번 전시는 다음 달 17일까지 열린다.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인천 연수구
#송도동
#특별전
#귀스타브 도레
#프랑스 삽화가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6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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