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삽화가 귀스타브 도레의 세계로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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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이 특별전 ‘상상해, 귀스타브 도레가 만든 세계’를 관람하고 있다. 프랑스의 삽화가이자 판화작가인 귀스타브 도레(1832∼1883)의 작품 속 장면을 문자와 그림으로 표현한 이번 전시는 다음 달 17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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