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주유소에서 휘발유 넣다 화재…운전자·직원 ‘2도 화상’
뉴스1
입력
2025-08-02 10:35
2025년 8월 2일 10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6분 만에 완진…재산피해 1억1000만 원
[삽화] 119_구급차_응급_긴급출동
서울의 한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차량에 넣는 도중 불이 붙어 2명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4분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차량에 주유하던 중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현장에 출동해 26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
이 사고로 50대 차량 운전자와 40대 주유소 직원이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차량 일부가 소실되는 등 총 1억 1000만 원의 재산 피해도 발생했다.
소방은 누설된 휘발유가 차량 열기에 착화돼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남편 중요부위 절단한 50대 아내와 사위 구속심사 출석 ‘묵묵부답’
美 ‘동맹 현대화’ 압박에… 정부, ‘주한미군 역할 변경’ 첫 언급
[책의 향기]셀카 찍다 발견된 ‘호모 날레디’… ‘진화’를 흔들다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