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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세종·충남 폭염특보 해제…매우 강하고 많은 비
뉴시스(신문)
입력
2025-08-04 05:17
2025년 8월 4일 05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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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4일 폭염특보 해제된 대전·세종·충남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우량은 전날부터 5일 오전까지 50㎜~100㎜로 많은 곳은 충남남부 180㎜이상, 대전·세종·충남북부 150㎜이상이다.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권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충남서해안과 고지대를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8m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23도~26도, 낮 최고기온은 31도~33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23도, 공주·청양 24도, 대전·세종·천안·논산·금산·부여·서천 25도, 아산·서산·당진·보령·예산·태안·홍성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산·당진·계룡·논산·서천·태안 31도, 대전·세종·천안·아산·공주·보령·예산·청양·홍성 32도, 금산·부여 33도로 예상됐다.
당분간 충남권은 습하고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온열질환 가능성이 높아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야외활동과 외출 자제는 물론 수시로 건강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미세먼지 수치를 ‘좋음’으로 내다봤다.
[서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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