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구 달성군, 400년 된 느티나무 등 6그루 보호수 지정
뉴스1
입력
2025-08-05 15:17
2025년 8월 5일 15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구 달성군 전경
대구 달성군은 수령 400년 된 느티나무 2그루를 포함해 6그루를 보호수로 지정했다.
5일 군에 따르면 이번에 보호수로 지정된 나무는 달성군 구지면과 화원읍 일대에 있는 느티나무 5그루, 회화나무 1그루로 수령은 200~400년이다.
보호수로 지정되면 산림보호법 13조에 따라 보호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수령이 오래되고 생육이 우수하며 주민들이 수호신으로 모셔 정서적 안정을 준다고 판단, 보호수로 지정했다”고 말했다.
군은 올해 예산 4억 원을 편성해 보호수 생육 환경 개선 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산림청에 따르면 작년 기준 대구에는 337그루의 보호수가 있으며, 이 중 달성군에 절반이 넘는 176그루가 있다.
(대구=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키 31m’ 세상에서 가장 큰 구조대원이 해운대 지킨다!
美워싱턴서 집단폭행 당한 ‘머스크 키즈’에…트럼프 “워싱턴, 연방 통제하에 둬야”
“네타냐후, 가자 완전점령 결심”…이스라엘 군부 “인질 생명위협” 반대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