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서 추돌사고로 차량 3.5m 아래 추락…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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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사고 현장.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5일 오전 7시 25분께 경기 포천시 이동면 장암리 장암교에서 좌회전하던 차량이 앞서가던 다른 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앞 차량이 3.5m 아래 하천으로 추락해 50대 남성 운전자가 부상을 입었다.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가해 차량 운전자인 60대 여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포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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