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피해 동굴 들어가는 방문객들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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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강원 평창군 대화면 땀띠공원에서 열린 ‘2025 평창 더위사냥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더위를 식히기 위해 광천선굴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축제장 인근에 있는 광천선굴은 내부 온도가 연중 12도로 유지돼 천연 피서지로 알려져 있다.

#땀띠공원#평창 더위사냥 축제#광천선굴#천연 피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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