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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자기 어머니 흉봤다고…흉기로 친구 찌른 50대, 구속영장
뉴시스(신문)
입력
2025-08-07 21:41
2025년 8월 7일 21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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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자신의 어머니의 흉을 봤다는 이유로 흉기로 친구를 찌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진안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5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0시께 진안군의 한 주택에서 친구 B(51)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와 B씨는 당시 함께 술을 마시고 있었다. 그러던 중 B씨가 A씨 어머니의 흉을 봐 서로간의 싸움이 붙었다.
싸움으로 인해 이들은 서로 집으로 돌아갔지만, 분이 풀리지 않은 A씨는 흉기를 챙겨 B씨의 집으로 찾아가 그의 허벅지를 찔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B씨의 생명엔 이상이 없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며 “내일(8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진안=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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