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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명 아파트 화재 80대, 끝내 숨져…사망자 6명으로 늘어
뉴시스(신문)
입력
2025-08-08 08:47
2025년 8월 8일 08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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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밤 경기 광명시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7.17. [광명=뉴시스]
경기 광명시 아파트 주차장 화재 당시 중상으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받던 80대 주민이 숨졌다.
A씨가 숨지면서 화재 사고 사망자는 6명으로 늘었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A씨는 사망했다. 사망자는 모두 화재 아파트 주민으로 파악됐다.
앞서 지난 17일 오후 9시5분께 경기 광명시 소하동의 한 아파트 1층 주차장 필로티 천장에 전기적 요인에 의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같은날 오후 9시11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1분 뒤 대응 단계를 2단계로 올려 화재 진압과 구조 작업에 돌입했다.
불은 오후 10시32분께 완전히 꺼졌다. 인명피해는 사망자 6명, 중상자 17명, 경상자 42명 등 65명이다. 불이 난 곳은 10층짜리 아파트로 45가구 116명이 거주하는 곳이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한 합동감식을 벌이는 등 수사 중이다.
[광명=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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