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뉘우치지 않아 감형 어려워”…서부지법 7층 침입남 징역 4년
뉴스1
입력
2025-08-14 15:29
2025년 8월 14일 15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법원 1층 출입문 셔터 강제 개방하고 파손…7층 복도까지 진입
“양형 많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자기 잘못 진정 뉘우치지 않아”
지난 1월 19일 새벽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서울 서부지법에 지지자들이 진입해 난동을 부리고 있다. 2025.1.19. 뉴스1
서부지법 난동 사태 당시 셔터를 강제로 개방하고 7층 판사실까지 올라간 3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잘못을 진정으로 뉘우치지 않고 있다’는 취지로 피고인을 질타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5단독 김형석 부장판사는 14일 오후 특수건조물침입 등의 혐의로 기소된 신 모 씨(32)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신 씨는 지난 1월 19일 새벽 서부지법 후문을 통해 경내로 침입 후 건물 1층 출입문 셔터를 강제로 들어 올리고, 출입문을 깨부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이후 법원 건물로 들어가 판사실이 있는 7층까지 올라갔다.
김 판사는 “재판 과정이나 결과가 자신의 결과와 견해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불법적이고 폭력적인 방법으로 법원을 공격하는 것은 법치주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것”이라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이어 “피고인은 처음 반성문에서는 7층까지 올라갔다고 했지만, 법정에서는 침입한 사실이 없다거나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는 등 변명했다”며 “재판에 임하는 태도를 볼 때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도 않는다”고 지적했다.
김 판사는 “피고인 입장에서는 좀 서운하거나 양형이 많다고 생각할 수 있다”면서도 “법원 입장에서는 자기 잘못을 진정으로 뉘우치지도 않는 피고인에게 감형을 베풀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2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3
탄산음료 제쳤다…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이것’
4
‘뱃살 쏘옥’ 빼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유일한 방법은?
5
40억 아파트, 방 한 칸 月140만원…집주인과 ‘동거 월세’ 등장
6
美, 마두로 체포 후 첫 베네수 원유 판매…5억 달러 규모
7
여성 주변에 화살 쏘고 음주 도주한 20대男 “나무 향해 쏜 것”
8
‘소재 불명’ 경남 미취학 아동, 베트남서 찾았다…알고보니
9
통풍엔 맥주가 치명적?…여성은 맞고 남성은 아니다
10
설탕처럼 달지만 부작용은 뚝…진짜 ‘설탕 대체제’ 찾았나?
1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2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3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4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5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6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7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8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9
차 창문 내리자 또 다가와 손잡아…다카이치 ‘극진한 환송’
10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2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3
탄산음료 제쳤다…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이것’
4
‘뱃살 쏘옥’ 빼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유일한 방법은?
5
40억 아파트, 방 한 칸 月140만원…집주인과 ‘동거 월세’ 등장
6
美, 마두로 체포 후 첫 베네수 원유 판매…5억 달러 규모
7
여성 주변에 화살 쏘고 음주 도주한 20대男 “나무 향해 쏜 것”
8
‘소재 불명’ 경남 미취학 아동, 베트남서 찾았다…알고보니
9
통풍엔 맥주가 치명적?…여성은 맞고 남성은 아니다
10
설탕처럼 달지만 부작용은 뚝…진짜 ‘설탕 대체제’ 찾았나?
1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2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3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4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5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6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7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8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9
차 창문 내리자 또 다가와 손잡아…다카이치 ‘극진한 환송’
10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설탕처럼 달지만 부작용은 뚝…진짜 ‘설탕 대체제’ 찾았나?
日기사 11명 연파했던 ‘중국 바둑영웅’ 녜웨이핑 9단 별세
정청래 “약은 약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수사-기소 분리 의지 밝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