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광복절 새벽 전주 시내 질주한 10대 폭주족 2명…현장서 검거
뉴스1
업데이트
2025-08-15 11:27
2025년 8월 15일 11시 27분
입력
2025-08-15 10:37
2025년 8월 15일 10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광복절 새벽 전주 시내에서 10대 폭주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경찰청은 난폭운전 등 혐의로 A 군(16)과 B 씨(18)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A 군은 이날 오전 1시 50분께 전주시 완산구 일대에서 이륜차를 몰면서 반복적으로 신호위반을 하는 등 난폭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경찰이 현장에 출동하자 A 군은 스스로 정차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결과 A 군은 면허 없이 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B 씨는 이날 오전 4시께 전주시 덕진구 일대에서 난폭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순찰·검문 중이던 경찰에 의해 적발된 B 씨는 난폭운전과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검거된 피의자들을 사고조사계에 통보했다”며 “광복절이 끝날 때까지 폭주족 예방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12시 40분부터 4시까지 전주지역(송천동, 전주역 등)에서 접수된 폭주족 112 신고는 총 17건이다. 유형별로는 △목격신고 2건 △예고신고 2건 △소음 12건 △동일신고 1건 등이다.
(전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10년 만에 미국 찾은 푸틴, 정상회담 후 달려간 곳은
“천장에 균열” 아파트 붕괴 우려에 주민들 한밤 대피
김문수 “단일대오 이탈자는 동지 아냐”… 안철수는 “인적 쇄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