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앙리 마티스부터 고흐까지… 인천서 만난다
동아일보
입력
2025-08-20 03:00
2025년 8월 2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2일 인천 동구 문화체육센터를 찾은 관람객들이 레플리카(원작을 복제한 모작)전 ‘거장의 팔레트, 빛을 만나다’를 감상하고 있다. 9월 1일까지 열리는 전시회에서는 클로드 모네, 빈센트 반 고흐, 앙리 마티스의 대표작들을 만날 수 있다.
#인천 동구
#문화체육센터
#레플리카 전시
#거장의 팔레트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653@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與, 입법으로 ‘尹 알박기’ 물갈이… 더 급한 건 ‘낙하산 방지법’
[속보]개인정보위 “‘SKT 해킹사태’ 제재안 27일 전체회의 상정”
정책실장 “부동산 정책에 세금 절대 안쓴다는건 오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