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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원처리 불만에 공무원 괴롭힌 40대 ‘스토킹’ 혐의 구속
뉴스1
입력
2025-08-21 16:47
2025년 8월 21일 16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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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경찰서 /뉴스1
민원 처리에 불만을 품고 근무지 주변을 배회하는 등 공무원을 괴롭힌 40대가 스토킹 혐의로 구속됐다.
대전동부경찰서는 재물손괴 및 스토킹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A 씨(49)를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8월부터 1년간 대전 동구의 한 행정복지센터를 배회하며 노려보거나 차량을 뒤쫓아 뾰족한 물건으로 긁어 손괴하는 등 소속 공무원 2명을 수차례에 걸쳐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긴급응급조치 결정으로 접근금지 처분을 받기도 한 A 씨는 지난 18일 또다시 행정복지센터를 찾았다가 현행범 체포됐다.
A 씨는 생계 지원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접근금지 처분이 내려진 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사를 마무리한 뒤 조만간 A 씨를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대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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