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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한베트남은행서 37.8억 횡령 사고 발생…수사기관에 고발 조치
뉴스1
입력
2025-08-21 21:10
2025년 8월 21일 2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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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전경(신한은행 제공) ⓒ News1
신한은행 베트남 현지 법인에서 37억 원대 규모 횡령 사고가 발생했다.
신한은행은 21일 신한베트남은행에서 현지 직원이 37억 4880만 원을 횡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횡령 기간은 지난 2023년 3월부터 올해 7월까지 2년이 넘는다.
현지 준법지원부의 검사 중 횡령 사고를 인지했으며, 신한베트남은행은 인지 직후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한 것으로 파악됐다. 손실 예상 금액은 미정이다.
현지법인은 공시 의무 대상이 아니나, 신한은행 측은 내부통제 강화 차원에서 공시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사고를 철저히 분석해 내부통제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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