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양산서 아내는 흉기에 찔리고 남편은 투신해 사망…경찰 수사
뉴스1
업데이트
2025-08-26 16:20
2025년 8월 26일 16시 20분
입력
2025-08-26 10:23
2025년 8월 26일 10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경남 양산의 아파트에서 남편이 아내를 흉기로 찌른 후 투신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경남경찰청과 양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13분께 양산시 소재 아파트 화단에서 A 씨(40대)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 집 안에서 아내 B 씨(30대·여)가 흉기에 찔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후송했다. B 씨는 현재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경찰은 A 씨가 아내를 흉기로 찌른 뒤 투신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관련자를 조사하는 등 범행과 경위에 대해 수사 중”이라며 “수사 결과는 추후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산=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부품 바꿔치기 항의하며 ‘손 밟았다’ 고소…회사원 ‘무죄’
대통령실 “미중 정상회담 한국 개최 환영…최대한 지원할 것”
고려대, 고연전 3승2패로 종합우승…역대 전적 앞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