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전남 여수 레미콘 공장서 20대 근로자 심정지…감전 추정
뉴스1
입력
2025-09-02 20:00
2025년 9월 2일 20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전남 여수 한 공장에서 20대 근로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2일 전남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쯤 전남 여수시 한 레미콘 공장에서 ‘같이 작업하던 근로자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19구급대는 심정지 상태인 20대 근로자 A 씨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A 씨는 사고 당시 콘크리트 배합 탱크 안에서 전구 교체 작업을 하던 것으로 파악됐다.
함께 작업하던 동료는 건강에 이상이 없는 상태다.
당국은 A 씨가 감전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여수=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KT, 서버 해킹 알고도 사흘 뒤에야 신고… “유심 또 바꿔야 하나”
로마 철학자 세네카의 돈 철학 “추구하지만 얽매이지는 않는다”
日방위성 전문가회의, ‘원자력잠수함’ 등 도입 검토 제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