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세운상가 인근 공장서 ‘아내 흉기 살해’ 60대 입건
뉴시스(신문)
입력
2025-09-05 17:41
2025년 9월 5일 17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중구 세운상가 인근 금속 공장서 60대 아내 살해
뉴시스
경찰이 서울 중구의 한 금속 공장에서 아내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60대 남성 A씨를 살인 혐의로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중구 세운상가 인근 금속 공장에서 60대 아내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씨의 아내는 전날 오후 2시께 머리에 외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 있던 A씨도 손목 등에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이송된 후 회복 중이다.
경찰은 A씨가 아내를 살해했다고 시인함에 따라 살인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다만 A씨의 상태가 회복되지 않아 정식 조사는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다.
경찰은 A씨의 상태가 호전되는 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삼성전자 ‘HBM3E 12단’, 엔비디아 품질 테스트 통과
로마 철학자 세네카의 돈 철학 “추구하지만 얽매이지는 않는다”
韓·日 이성 만남 어때요…2030 남성 84% “좋다”, 여성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