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 금천구 철거 공사장서 경찰용 최루탄 발견
뉴스1
입력
2025-09-08 15:06
2025년 9월 8일 15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찰, 현장서 수거 조치
뉴스1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인쇄 공장 철거 공사 현장에서 최루탄이 발견돼 경찰이 수거했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8일 오전 11시 30분께 이 같은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 조치했다.
사과탄으로도 불리는 이 최루탄은 경찰이 과거 시위 진압에 사용하던 모델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모델 식별이 가능한 일련번호 등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수능과 내신 절대평가”… 대학 선발권과 함께 논의해야
[단독]“재판중 세 줄짜리 ‘해고 통보’ 이메일 받아”
엔비디아, 인텔에 7조 투자한 날… 화웨이는 자체 AI칩 로드맵 발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