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광양 물류창고서 불…‘알루미늄’ 자재 많아 진화 6시간째
뉴스1
입력
2025-09-13 14:39
2025년 9월 13일 14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News1DB
13일 오전 8시 38분쯤 전남 광양시 도이동의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알루미늄’ 소재의 폐자재가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 당국은 대원 63명과 장비 34대를 투입해 6시간째 불을 끄고 있다.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광양시는 “화재로 인한 연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차량은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아달라”고 당부했다.
(광양=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건희 여사, 전자발찌 채워진 채 외래 진료 모습 포착
‘근로자의 날’ 60년 만에 ‘노동절’로 바꾸는 이유는
국회 과방위-정무위, 해킹 피해 발생 KT·롯데카드 현장 조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