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광양 폐자재 창고서 불…사흘째 진화 중
뉴시스(신문)
입력
2025-09-15 09:48
2025년 9월 15일 09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전남 광양 폐자재 창고에서 난 불이 사흘째 꺼지지 않고 있다.
15일 전남소방본부와 광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8시38분께 광양시 도이동 한 철골조 폐자재 창고에서 불이 나 현재까지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나 폐자재창고 5동(1만1220㎡)과 내부에 쌓여있던 철과 알루미늄 정제물이 든 750㎏ 톤백(항공마대)이 타고 있다. 현재까지 톤백 4000개 중 200여개가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됐다.
물이 닿으면 붙은 불이 더욱 커지는 알루미늄 특성상 진화 작업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화재 당일 소방대응 1단계를 발령, 현재까지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진화 작업에는 살수차 등 장비 11대와 소방대원 140여명이 투입됐다.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광양=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속보]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60%…민주 41%·국힘24%[한국갤럽]
[단독]한학자 “권성동에 세뱃돈 줘”…“넥타이 받았다” 權 주장과 배치
벼 수확하다가…남해서 70대 농민 농기계 끼여 숨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